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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4-20 14:18
비장탄 내용클릭
글쓴이 : 비전코리아
조회 : 3,733  

 

▣ 비장탄이란
참나무과 졸가지 묘목견으로서 일본의 난대 지방과 중국의 해안선 바위 틈에서 해풍을 맞고 자라며 특히 왕성한
생명력을 가진 활엽수이다. 현재는 라오스, 미얀마등의 지역에서도 많이 자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라오스 비장탄> <라오스 비장탄 발열 사진>
 
▣ 비장탄의 신비로움
일본에서 숯 중에 최고의 숯으로 칭해지며 황금탄이라 하여 다이아몬드 대체품으로 인정한다. 또 세계에 그 기술력을
자랑하는 숯의 걸작품이며 1400도 이상의 고온으로 25일간 구운 비장탄은 불순물이 완전히 제거 되며 탄소 함유량이
매우 높다. 비장탄의 단면을 보면 마치 구멍이 없는 것으로 보이지만 현미경으로 관찰하면 종횡무진의 파이프 집합체와
같은 미세한 구멍의 덩어리이고 어른 손톱 끝 만한 1그램에 구멍의 표면적이 아파트 약 30평 면적 만하다.
이넓은 표면에 미세한 먼지 뿐 아니라 세균까지 흡착된다. 또한 비장탄은 경도가 가장 높은 숯이며 톱날이 잘 먹지 않을
정도로 단단한 재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발열시 하얀막이 생기는데 그 막이 세라믹이다
최근에는 일본에서 수입되는 비장탄의 국내 가격은 15KG에 \130.000원의 높은 원가 부분으로 라오스나 미얀마 등지에서
수입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 비장탄 구별법
첫 번째 - 절단면에 광택이 있으야 하며 조개껍질 문양이 나타나야 한다.
두 번째 - 비장탄끼로 부딪치면 금속성소리나 유리잔 부디치는 소리가 나야한다.
세 번째 - 발열시 불꽃이 튀거나 연기가 나지 않아야 하며 발열시간이 길어야 한다.
네 번째 - 흙속의 미네랄을 흡수하여 발열시 다량의 원적외선이 방출되어 고기맛을 좋게한다.
다 섯째 - 비장탄은 재생력이 뛰어나 서로 분리해 두면 스스로 불꽃이 사그라져서 재사용이 가능하여
         일반 참숯에 비해 20 ~ 30%의 비용 절감의 효과가 있다
 
▣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중국산 참숯, 성형탄(열탄)의 보도자료
최근 식당등에서 사용하는 대부분의 숯이 국내산이 아닌 중국산이라는 것은 널리 알려 진 사실이며, 일부 숯에서 유해 물질이
검출되었다는 보도도 수 차례 있었다. 통나무 그대로 만든 참숯과 달리 톱밥이나 숯가루를 뭉쳐서 만든 성형탄(열탄), 여기에
불이 잘 붙게 하는 착화제를 첨가해 만든 착화탄 등 저렴한 중국산 숯이 대량 수입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게다가 이러한
숯들도 참숯으로 둔갑하여 식당 등으로 팔려나가고 있다.
이들 중국산 숯이 대부분 요리과정에서 유해가스를 발생시키는 등 문제가 있어 국민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특히, 무공해
숯임을 자랑하던 중국산 참숯에서도 포름알데히드와 벤젠, 수은을 비롯한 유해성분이 다량 검출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국내에서 참숯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지만 국내산 참숯은 그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여 중국산 참숯이 대량 수입되고 있는데,
유해 성분이 다량 검출되는 중국산 참숯의 수입경로와 유통에 대한 감독이 철저히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2008년 11월 중국에서는 에너지 소비가 많고 환경오염원이 되는 참숯제품에 대해 생산, 수출을 규제하는 가공무역 금지조치를
내림으로써 중국산 참숯이 정상적인 경로로는 수출되지 않고, 국내 수입업자들이 중국 세관에 웃돈을 주고 수입하는 등 중국산
참숯과 관련된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 정치부 박주영 기자 -
 
<라오스 현지 생산 공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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